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노윤미
2009.01.31
조회 65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TV이를 켜는 일입니다.
매일 매일 방송을 통해 빛과 소금 같은 말씀을 듣는 것
언제 부터인가 제 버릇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귀한 말씀을 방송을 통해 들으며 은혜도 받고
제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도 하게 됩니다.
가슴 아픈 이야기가 많은 세상에서 cbs는 기쁨과 희망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을 세상이라는 싸움터에서 살면서도 웃고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인것 같습니다.
아주 깊이 묵상하다 보면 죽을 만치 아픈 일도 버거운 세상 일도
감사에 제목이 되더라구요.
제가 특별히 지혜가 있어서가 아니라
제겐 넘 좋으신 하나님께서 제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힘든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인성을 잃어가고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 같습니다.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지금 내게 있는 생명을 포기 하고 싶은 사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하루 먹을 것이 없어 고되게 사는 사람
모두가 주안에서 평안을 느꼈으면 합니다.
우리가 최악이라고 생각할 때 우리 주님은 항상 좋으신 분으로
우리 곁에 서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많은 이유들로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고
죄에 눈감는 일에 우리 주님의 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넘 아파 하시는 그분에 마음을.... ...
힘들더라도 우리에게는 주님이 있잖습니까?
흐르는 눈물과
병든 우리 몸을 치유하실 분은 오직 주님이라는 것을
저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날 우리의 고난이 감사임을 ... ....
늘 축복과 긍정적인 언어로 승리했음 합니다.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쉼과 위로가 되어주는
cbs관계자 , 수고하는 많은 손길 모두에게 감사하며
이 은혜에 방송이 그날까지 영원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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