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권사님의 간증과 스트레스요법을 잘들었습니다. 사실 교회에서 전인치유 수양회를하여 가는 날인데 이러저러한 문제들로 못갔습니다. 김학중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바로 새롭게하소서를 듣게되어 얼마나 은혜가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권사님 말쓰하실때 벌써 수줍움도 많고 암전하셨을 꺼라 느꼈습니다. 그런데 순수하게 진심어린 말씀이 진짜 노숙인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마음에 와닿았고, 예전에 저도 말씀을 듣는 중에 하나님 말씀에 모든것이다있다고 들었습ㄴ;다. 동의보감보다 더 진실하고 확실한 말씀을 다시 한번 깨닫고 다시 새해도 되었으니 기도와 말씀을 더불어 일어나야 겠다고 가슴에 새기며 실천하겠습니다. 스트레스로 내스스로가 더 힘든 날이 많았는데 하나님 말씀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하여주심을 다시 한번 ㄲㅐ닫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하며 오늘도 은혜충만으로 살겠으며 우리 새롭게 하소서가 더욱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 드리며 이만 올립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