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이지만 보통사람이 아니시네요.
고난 가운데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가는 그 믿음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생각해 보았어요. 집사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것이더라구요.
남편을 세우기 위해 기도하는 그 기도가 가끔은 나 혼자만의 독백이
될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집사님의 말씀처럼 늘 묵상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위해 힘쓰고 애써야 한다는 것을 배웠어요.
오늘 또 귀한것을 깨달았네요.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는 이 세상의 것들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도 깨달았어요. 재산도 명예도 ....
결국은 모두가 하나님의 것이었어요.
집사님! 정말 짱이세요. 저도 집사님처럼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는 사람이 될께요.
집사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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