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초대와 하나님의 일하심을 말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날..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아버지의 행하심을 이야기 못한거 같아서
함께 나누려 글을 씁니다. ^^
2번의 걸친 지구상 아버지께서 만든 창조물중 가장 높고 거대한 곳에서의 예배.. 2007년 에베레스트 산에 갔을때 그곳에서 아버지를 예배하고 왔을때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엄청난 선물을 주셨답니다.
그 누구도 보지 못한..또 듣지 못한 일이죠..
지구상 가장 높은곳에 당신의 형상을 새겨놓으시고...
저를 통하여 보게 하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산 정상에 선명하게 보여지는 "십자가"
"여기까지 와서 나를 예배해주니 고맙다 권희야" 라고 저에게
말씀하신 아버지..그리고 친히 보여주신 귀한 십자가의 형상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