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귀한 간증을 통해서 내가 처한 광야의 삶이야 말로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는 것을 깨닫고 많은 위로를
받게 되었읍니다.
고난당함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써 내가 주의 율례를 배웠음이란
말씀이 참 진리의 말씀임을 목사님은 간증을 통해서 입증해 보여
주셨읍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선 광야를 거쳐서 우리가 진정한 가나안으로 입성하길
원하시는 참으로 좋으신 분이 분명합니다.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어떤 광야의 삶을 경험중에 있던지 아버지의 사랑넘치는 마음을
헤아릴 수가 있다면 역경을 이겨내고 반드시 소원의 항구에 이르게 되며
아버지께 쓰임받는 도구가 되어 아버지께 영광돌리며 살게 됨을 믿음으로
보여주신 목사님께도 감사올립니다.
아울러 cbs의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서 많은 영혼이 새생명을 얻게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광야중에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하나님 음성
김성희
200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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