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명" 감당케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며칠전 이권희 님의 간증과 에베레스트 정상의 십자가를 내 가슴에도 새기며 올한해 남편의 아버지 학교 간증사역에 동행해주신 하나님께서 새해에도 준비하신 섭리대로 이루어 주실줄 믿고 ,때로는 절망과 고독중에도 임마뉴엘 하셨던 주님, 말 한마디에 가슴아파할때 위로해 주셨던 주님, 도저히 용서가 안되어 슬퍼하고 힘들어 할때 나도 너를 용서했잖니? 하시던 주님,나의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
이 권희 형제님의 "사명"을 들으며 마음에 새깁니다. 그날 방송의 진한 은헤에 도전 받으며 오늘도 십자가의 길을 주님의 사랑과 희생으로 감당케 하여 주시옵소서..ㅠㅠ
올 한해동안 새롭게 하소서 모든 스탭분들과 임동진 목사님 고은아 권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해에도 항상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한해동안 은혜주신 주님과 새롭게하소서에 진한 감사를..
라봉연
200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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