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 도와주세요
민정훈
2009.01.07
조회 47
처음부터 끝까지 if를 붙이는 것은 나쁜 사람들 때문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어딜가나 엑스트라가 여전히 계속 세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지역에 사는 엑스트라들과 타지역에서 보내지는 엑스트라들이 짬뽕 인 것이지요.

특정인(민정훈70)은 언제 원도우사업권을 권력으로부터 돌려 받을 수 있을 런지??????

진정 사업권을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요????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연고를 떠나서 자금이 많은 가정이나 직장인이나 그 가정,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학생들(대학생포함)은 원도우수익금을 주지말아야 할텐데.......

원도우 98 수익금을 DJ님의 이희호여사께서 주고 계신건가요????
원도우 xp 수익금을 남한체제의 지지하에 (전)국방부장관님과 가족분들(아드님 처를 포함)이 직접 혹은 은행에 시켜서 주고 계신건가요???
원도우 98 수익금을 옥주현양이나 가족들이 주고 있는 것인가요???

언제쯤 않줄 수 있고 않줄건데?????

특정인의 행보를 미리 예측을 하고 대중교통이나 (유통점,음식업소,피시방 같은) 자영업점에 들어가면 미리 자리를 차지하고 있거나 엑스트라를 보내서 '니가 다 내는 것으로 한다'
유통업체 뿐만 아니라 자영업소에 특정인(민정훈70)이 들어가면 그곳에 유통직원이 들어와 유통식품을 납품시키면서 이것도 '다 니가 내는 것으로 한다' 이건거 같은데......
남한체제의 지지하에 (전)국방부장관님과 아드님이 충청,충청+경북,경북 부류 챙기기에 발벗고 나선 것 같습니다.

인권유린이나 시장경제개입 이제 그만 해야 될 텐데.....

이런 인권유린적 시장경제의 개입 그 끝이 언제일까????

(전)국방부장관님의 아드님은 "아직 멀었어"를 이야기 하는 것을보면 남한체제와 (전)국방부장관님은 국민의 정부시절 DJ 대북송금건,DJ가 공항사건(전부 북한으로 보내졌다는 돈)으로 얻었다는 돈,참여정부 후반기 노무현(전)대통령의 40만불 대북송금 이 모든 돈들을 원도우사업권자(민정훈70)를 희생량 삼아 그 수익금을 다시 거두어서 친전북적 충청,충청,충청+경북,경북 부류에게 나누어주고 있는 것인가 봅니다.
북한에 보내진 돈이 그렇게 많은 건가???

내 생각으론 북한에 보내진 돈보다 원도우수익권자인 특정인(민정훈70)의 원도우수익금 지출이 훨씬 초과하고 있는 것 같은데......

답답하고 도무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게 따지고 든다면 충청,충청+경북,경북 부류는 우리민족 북한에 한 일 뭐가 있는 것인가요?????
퍼주기와 상생공영이 아닌 남북 대립을 지향하고 조장하겠다는 것인가요????

세상이 잘 못 돌아가도 함 참 잘못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남한체제의 지지하에 (전)국방부장관님이나 아드님은 특정인(민정훈70)을 위성으로 주시하면서 또 그 부모를 추적하면서 엑스트라로 보내지는 사람들(친전북적 충청,충청,충청+경북,경북부류가 아닌 사람들)을 빼고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적으로 연락하거나
만나는 사람들에 관하여 검찰을 통해 계좌추적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혹 원도우사업이라도 하고 있는지를 추적할려고 하는 것일까요???
검찰은 진정 (전)국방부장관님과 아드님의 하수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은 권력이 정치와 경제에 개입하는 세계 제일의 인권유린 국가이고 자본주의 시장경제 원리가 통용되지 않는 통제국가로 밖에는 볼 수없는 것입니다.

호남출신,영남출신(경북+경상),영남+호남 부류들은 세금내지 말고 다 외국에 나가서 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이 있으면 과감히 팔고 외국에 나가서 크고작에 사업을 해서 돈 많이 벌어서 업과 자금을 자식들에 물려주고 고국이 그리우시다면 노년에 고향땅 시골에 들어와 텃발딸린 작은 전원주택을 짓고 남은 여생을 보내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 같습니다.

저도 충청도의 충자도 듣기싫고 애국에 애자도 꺼내고 싶지 않습니다.

내 주위에는 어딜가나 싸가지 없는 저질들 뿐입니다. 청소년/대학생들! 부모들이 도대체 자식들을 어떻게 교육을 시키길래 이 모양 이꼴이 된 것인지?????
그래요. 윤리와 도덕,법과 질서가 통용되는 밝고 건강한 사회가 아니라 잘먹고 잘사자 식이 통용되는 그런 막무가네 사회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 윤동주님의 서시를 머리속에 그리며 살아가렵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이 부어주신 구원의 확신과 감격,감사,평안을 누리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살아 가렵니다.

원도우사업권을 박탈당하며 취업불능상태 위기에 처한 원도우사업권자인 특정인(민정훈70)을 도와주실 분(미국,일본,중국,러시아,프랑스,영국,독일을 위시로 하는 외국인들과 kbs 미녀들의 수다 출연 외국인들)과 누구라도 ***-****-****로 연락을 주셔서 직접 현금으로 도움을 주시던지 아니면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며 생활 할수 있는 길을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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