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광명학교 황 재환 교장 선생님
간증 듣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두 손 가지고도 인내심과 실력부족을 느끼는데 ........
우리 하나님은 황교장님을 이 시대에
값지게 쓰실려고 여러모로 훈련을 시키시며
단련하셨구나 하는 생각으로
총 감독이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순종하며 훈련에 임하신 선수 ,황재환 교장 선생님께
존경의 박수를 드립니다.
그 상황에서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 함이 없으리로다 " 라고
고백 하는 찬양,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는
말씀으로 우리 모두에게 큰 비젼 주심 감사합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을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 분을 믿고 싶습니다.
정말 앙콜 방송으로 제 2부 또 듣고 싶네요.


너무 은혜가 되는 간증이라 혼자만 듣긴 아쉬워요.
최성순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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