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며 감동에 뜨거운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보석으로 보였던 폭탄이 선생님을 구원하는 진정한 보석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시련을 이기시고 극복하신것은 정말로 대단하셔요. 물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셨기에 가능한 일들이었지만요.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 알지만 생활가운데 어려움이 오면 당황하고 실망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매일 기도하고 말씀으로 깨달으며 조금씩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선생님 삶에 도전 받아 저도 제게 주에진 삶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황재환 선생님 대단하세요
이은영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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