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민아 집사님 간증 잘 보았습니다. 4대째 내려오는 신앙인의 가정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어려운 일이 생길때..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의 고백이 그 집사님의 고백으로 되어 나오는 것을 보는 순간 저의 눈물도 주루륵
흘렀답니다.신앙 1세대인 저희 가정도 (남편이나 저나 ) 어려움이 무척 많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저희와 날마다 동행하심과 함께하심을 믿고 살아가지요. 김집사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며 모든일에 여호와를 인정하고 그분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순종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저도 늘 자식 걱정이지만 집사님의 말씀처럼 내아이도 하나님 자녀고 하나님이 돌보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심을 믿고 기도할밖에요..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김집사님과 승옥이 위해 기도합니다. 정말 훌륭하게 잘 커서 세계곳곳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그 은혜를 간증 하게 하는 날이 오게 해달라고!!
여러 방송국에서 쉴새없이 쏟아지는 어지러운 세상일들 속에서 cbs를 통해 생수를 얻습니다^^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