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식 목사님.. 아름다운 간증 감사합니다.
강금숙
2008.11.26
조회 63
두 아이를 키우는 주부입니다. 밤마다 새롭게 하소서와 만나는 가운데, 고태식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이렇게 잠깐 글을 드립니다.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는 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일까요.. 그래도 그러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묵상하는 목사님이 참으로 아름답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작은 일에도 쉬 절망하며 어느땐 하나님을 원망하는 제 자신을 뒤돌아볼 때 참으로 부끄럽기 그지 없을 따름입니다.
소아암제단을 만드시기 원한다고 하셨나요.. 꼭 소망 이루시고 그리고 축구 선교 또한 날로날로 부흥하시길 기도드려요.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샬롬...




기회가 된다면, 어머니께 생식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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