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이복길목사님,박정애지역장님
방복식
2008.11.27
조회 50
저는 순복음노원교회를 등록한지 이제 1년된 성도랍니다.날마다 환한미소와, 온유함으로 저희를 늘 사랑으로 대해 주시는 두분께서 CBS에 나오셔서 간증하시는 모습과 음성을 듣고 얼마나 감사하고 기쁘던지, 잊지못할 아름다움과 감동의 한페이지로 자리합니다. 모습을 뵐때마다 살아계신하나님을 느끼게 하시는 분들이라 늘 존경심을 갖고 본받으려 노력한답니다. 우리모두가 믿고 있는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한순간한순간 함께 계시며, 늘 항상 좋은것으로 채워주시는 신실한 분임을 다시한번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지역장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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