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생활
김희정
2008.11.28
조회 63
우리 이복길목사님,우리 박정애지역장님께서 매체를 통해 간증하시는 모습을 뵈니 너무나 반갑고 기쁘네요. 6살아들녀석도 좋아하며 반가워하더라구요. 우리세가족은 방송내내 눈물과 잔잔한미소, 웃음으로 감사하며 들었답니다. 각자에서 맡기신 사명을 묵묵히 늘 그자리에서 감당하시며, 본이되고계시는 많은 휼륭하신 분들를 순복음노원교회에서 만날수 있었어요. 고소한 부침개만큼이나 깨소금이 쏟아지는 우리교회로 오셔서 하나님사랑에 푹 빠져보셔요...^^주안에서 늘 감사하며 평안속에 살아가요.....우리모두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