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일목사님 사랑합니다.
허허벌판 광야에서,
온갖 역경속에서도
깊은 마음속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깨닫게 하신 성령님! 감사드립니다.
작은 일에 상처 받고 작은 일에 좌절하는 작은 마음이 부끄럽군요
목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가 놀라울따름입니다.
눈물을 나게 하신 성령님 감사드립니다.
강팎한 내마음을 녹여 주었답니다.
이세상의 안락보다 영원한 하나님나라에 소망을 두고
날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기를 기도합니다.
김태일목사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목사님께서 이라크에 가서도 다윗과 같이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담대하게 사역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시며 품에 안으셨던 하나님의 그 사랑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김태일목사님처럼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 갈 수 있는 소망을 주시고 세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제가 있는 곳에서 주의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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