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눈가에 눈물이 맺혀있습니다.
굴곡이 많은 인생길에서 만난 주님을 붙들고 승리하신 형제님..
잔잔한 형제님의 곡조달린 기도를 듣고 있으니 이제껏 주만의지하며 주만바라보며 사는 내생활이 왜 더 힘들어질까 왜 더 어려워질까 의심한 내자신이 회개가 됩니다..이시간 무릎굻고 앉아봅니다..주님 내가 주안에서 기쁨을 누리고 평안을 찾게해달라고..주여 날마다 주를 만나는 체험의 기적을 하며 살게 해달라고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