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개오늬 노래 이정근형제님의 방송을 보고
안경희
2008.10.04
조회 90
형제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눈가에 눈물이 맺혀있습니다.
굴곡이 많은 인생길에서 만난 주님을 붙들고 승리하신 형제님..
잔잔한 형제님의 곡조달린 기도를 듣고 있으니 이제껏 주만의지하며 주만바라보며 사는 내생활이 왜 더 힘들어질까 왜 더 어려워질까 의심한 내자신이 회개가 됩니다..이시간 무릎굻고 앉아봅니다..주님 내가 주안에서 기쁨을 누리고 평안을 찾게해달라고..주여 날마다 주를 만나는 체험의 기적을 하며 살게 해달라고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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