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석 교수님의 간증을 보고,,,
최상해
2008.10.22
조회 103

먼저 교수님의 가슴으로 부르시는 찬양을 듣고 있으니
제 마음이 뭉클뭉클하기도 하고 뜨끈뜨끈해지네요.
제 아들도 성악을 하고 있고 지금 많은 어려움 가운데
있기에 더욱 깊은 은혜로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교수님의 찬양을 통해 불모지 같은 땅,
일본의 죽어가는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의 아들도 교수님 처럼 온전히 주님만을 높이는
찬양을 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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