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가입자의 남편입니다.
간강만은 자부했던 저였지만 8년전 좋지 않는 병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하지만 주님이 도우셔서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지요.
근데 계속적인 경제적 고통, 정신정 고통, 육체적 고통이 절 계속 따라
다니고 있답니다.
죽고 싶은 생각도 있고 너무 괴로와 지나가는 차에 부딫치고 싶은 충동을 가진적도 있지요.
하지만 오늘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힘이 납니다.
저에게도 비전을 주셨는데 그 꿈을 이루려면 광야를 지나가야 하겠지요.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네세요. 주님이 있잖아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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