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종일 오랫동안 해결할 문제가 해결되지않아 주님께 원망과 불평을 가득한 상태였어요,....
어제 김태일 목사님 오직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편을 보고나서
많이 회개하면서 인내하며 마음을 다스리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힘든삶속에서 주님과의 끝없는 동행으로서 살아가시는 김태일 목사님을 보면서 이래서 "주님의 도구로 쓰임을 받는구나"하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들이 광야생활에서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해주시고 가까이함을 우리는 모른채 무조건 가나안땅으로 들어가려는 우리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한번더 생각해본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쩌면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으로써 이미 가나안땅에 들어왔는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마침내 딱 시간맞춰서 새롭게 하소서 를 시청하면서
제가 반드시 김태일목사님의 간증을 들어야하고 시청해야만할 새롭게 하소서 였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너무나 감사드리며 더욱더 가까이 다가서게 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태일목사님편을 시청한후,...
김덕만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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