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의 하나님의 용사들
김신희
2008.09.05
조회 62
김태일 군목님의 주님 사랑의 체험과 주님의 멈추지 않는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이 저와 제 신랑에게 그리고 지금 뱃속에서 20주가 된 우리 아가야에도 전해졌네요. 저희도 미군 군목을 위해 기도한지 몇년이 되가며 한발 한발 나아가는데, 신랑이 미군 군목이 되려는 이유중 하나가 이라크 지원이라고 했을때, 주님께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떨어져있어야 하는 생각에 슬퍼했는데, 오늘 군목님의 이라크 지원에 대한 말씀이 저에게 주님안에서의 기쁘과 힘을 주시네요. 많은 군인들이 아파하며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그 땅, 하지만 주님의 역사와 기적은 군목님과 또 다른 주님의 나라를 구하는 이들로 인해 잃어버린 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중보하며 감사드립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