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영우성도님의 빛된 삶
지미숙
2008.09.08
조회 58
꿈을 품고 비젼있는 삶의 모습을 보여준 강영우차관님은
소금과 빛의 생활을 하셨네요
두눈을 뜨고도 소망을 품지 않고 방황하는 저희들에게 큰 자극제가 되었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마다 달란트를 주었는데 환경, 국가, 가족을 탓하며 자신을 가꾸지 않는 내 모습에 회개합니다. 주어진 삶에서 최선을 다하며 좌절하지않고 갖지 않은 결핍을 그이상 주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채우며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는 내가 가진 그이상을 채워주시고, 주님의 ' No'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나를 내려 놓을 때 그 때 내손을 잡아 주시고 이끌어 주신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연속된 불행속에서도 주님이 계셨기에,
주님을 놓지 않았기에
강영우차관님은 가장 풍성한 삶의 열매를 맺었네요.
아름다운 강영우성도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강영우성도님을 택하시고 그 삶을 이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좌절할 때
이 받은 은혜를 잊지않고
내게 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채워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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