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악기를 다루면서 찬양하시는 분을 너무나 존경합니다.
오늘 김승덕 집사님의 간증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혼초에 두아이들을 데리고 혼자 그렇게 살아오셨다는게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특히 남자분이 아이들 반찬을 매일 다르게 정성스럽게 어찌 그리할수있을까!
요즘 젊은 엄마들도 그런 사랑 자식에게 베푸는것 흔치않다고 보면서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저도 딸이 편식이 심해서 잘 먹지를 않아서 늘 마음이 짠합니다. 제가 음식솜씨가 변변치않고또 같은 반찬이나 국을 며칠씩 그대로 해준것이 지금 후회가됩니다.
또 많이 배우게되네요.
매일 정성스럽게 다른반찬을 주자" 라고말입니다.
옛날에 쉘부르에서 활동했다면 정말 노래실력은 알아주신는분들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사랑하셔서 비록 과거에는 그런 인고의 삶이 있었지만 지금 가정이화목하고 주안에서 하나되게하시니 그크신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요즘 연예인들의 간증이 많이소개되어서 믿지않는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게하는 역사가 지금이 마지막시대에 하나님께서 쓰시는것 같다고들 하시데요. 저도 한분을 놓고 기도하고있는데요. 이름 석자되면 금방 알분인데
우리나라에서 저는 이분이 제일 가창력이우수한 가수라고생각합니다. 제가 아주어렸을적부터 이분을 언니들 오빠 노랫소리 흥얼거리는걸 듣고 자라서 아는데요. 주위에 이분을 놓고 많이들 기도하신다고그러더라구요
아마 모르긴해도 이분이 주님께돌아오면 우리나라 기독교의 한 획을 그으리라믿습니다. 속히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새롭게하소서에 나와서 간증을 하면 아마 대박 터질겁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주자로 쓰실려고 아끼고 계시는가봐요.
이땅에 하나님을 모르는 영혼들이 속히 주님께 돌아오기를 고대하며 아름답고 감동적인 은혜의 간증을 늘 방송으로 보게하시고 또 날마다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모든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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