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퇴근길에 정나온 자매의 간증을 듣고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나도 하나님의 만지심을 경험하고 싶은~ 아니 이미 만지심이 있으셨으나
둔탁해서 잘 몰랐을 수도 있었겠지만요~ 말씀을 사모한다는 것 말씀에
뿌리를 내리는 믿음을 소유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한 날이었어요.
그리고 누군지 모르지만 정나온 자매의 모습이 너무 궁금해서 인터넷에
검색해 보고 결국 늘 생각하던 cbs 방송국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네요. 내가 좋아하는 하나님을 섬기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
고 싶어요.


정나온 자매의 간증을 듣고
박경선
200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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