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진한 감동과 함께 진지하게 하나님과 가까이 성령님과 항상 동행하며 몸을 쳐서 복종하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임을 보았습니다.
제 신앙을 많이 비추어 보게되었습니다. 게으르고 내 편한대로 행동하고 하나님께 드린게 없었고~ 순간순간 항상 감사하며 희생하지 못한 시간들이 많았구요~
시청후에 전도해야겠단 생각이 나며 전도대상자를 떠올려 보게 되었답니다~ 묵상기도를 많이 못했었는데~
출근해야하니까 일어나자마자 묵상기도와 cbs설교 방송들으며 핵심적인 말씀 부여잡고 출근합니다. 얼굴 빛이 좋아졌다고 하네요~감사하죠~
서정희 집사님처럼은 못하더래도 앞으로 본보기 모습으로 제 신앙을 채찍질 하려 합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더 깊은 신앙을 갖길 원하며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고싶습니다. 수고하시는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주님의 복이 임하시길~ 할렐루야!!!


+그리스도의군사+ 서정희 집사님 간증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이형미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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