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집사님 간증을 보고 많은 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박혜련
2008.09.01
조회 177
우연히 새롭게하소서를 보게되었는데 서정희집사님이 나오더라구요.
TV에서 많이 보던분인데 어떻게 지내나싶어 시청을 하게되었는데
보는 내내 너무나도 안일하게 신앙생활을 해온 제자신의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졌고 하나님앞에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남편에 대해서도 많은 사랑을 베풀지 못하고
늘 받기만을 바라던 제자신을 보며 이젠 나두 진정으로
돕는 배필이 되어야겠구나 하며 내삶을 돌이키기로 결심도 했습니다.

진정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사랑은 늘 기도해주는거라는걸
알게 되었고 남편을 위해 아이를 위해 서정희님만큼은 아니더라도
매일 매일 그들에 대해 묵상하며 하나님께 기도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면 모든 삶이 풍성해진다는걸 다시 느꼈습니다.
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지내는 서정희님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주님눈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제 삶의 하루하루를 진실되게 알차게 보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신앙간증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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