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집사님의말씀을듣고
안경희
2008.09.01
조회 88
감사합니다,,집사님의 간증을듣고 다시 깨닫고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버지의 뜻대로 살고싶다고 하면서도 매일매일
시험의시간에 쉽게 넘어지고 절망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며
회개했습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군사로 살겠다는 집사님의
고백이 충격으로 다가오며 집사님의 모습이, 그 삶이 아름답습니다.
부족한 저도 닮아가고 싶어요,,
나약한 내자신을 생각하며 성령의 도움으로 항상 승리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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