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환용 장로님께 감사드림니다.
신문을 통해 비염에 좋다는 것에 끌려 전화를 했더니 목사님 가정이라고 3개월 분을 무료로 주셨어요. 너무 감사했어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평강한의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장로님 너무 반가워요.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얼굴을 뵈니 감사합니다. 바람은 언젠가 직접 만나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더 복용이 필요합니다.
한의대 8수를 해서 들어 가셨네요. 인내가 대단 하시네요.
그 인내를 통해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전국에 목사님을 많이 섬기시는 것 같습니다. 섬김의 달란트를 아시고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과 사건을 통해 축복하시려고 이끄시는 것을 봅니다.
고향을 그리워 하시어 식물원을 만드시고 좋아하시는 장로님 정말 아름답네요. 우리도 본향힌 천국을 그리워하며 감사하면서 기쁘게 살아야 겠어요.
앞으로도 주님이 기쁘하시는 도구로 쓰임받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은혜와감사 이환용장로님께
김성란
2008.08.02
조회 6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