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럽습니다.
이혜원
2008.08.07
조회 146
정말 보고 입이 딱 벌어질수 밖에 없었습니다.집사님의 주님을 섬기는
모습은 저같은 사람은 감히 흉내도 못낼것같습니다.모태신앙의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제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건 불과 9년이 안됩니다.주님을
만나고 저는 결혼도 하고 지금 5살난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오늘 저녁 서
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너무나 충격이 아닐수 없었습니다.저의 안일함과
영적으로 너무나 게으르고 무지한 나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었습니다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있는 모습은 집사로 구역장으로 또 성가대원으로
나름대로 주님을 열심히 섬기고 있는것마냥 비치어졌겠지만 주님과의 1:1
의 모습에선 너무나 부끄러운것이 많은.또한 남편을 향한 집사님의 섬기는
모습에서도 참 내남편에게 미안한맘이 들정도로 많은 것들을 지적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셨습니다.정말 얼굴만 이쁘신것이 아니구 마음까지도 주님을
향한 또한 가족과 성도들을 향한 그사랑과 마음이 얼마나 이쁘고 아름답던지 주님께서 집사님만 바라보아도 너무다 행복해하실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주님께서 이 방송을 보고 조금이라도
본받길바라셔서 보게해주신것 같습니다. 항상 주님을 향한그 사랑과 열정
이 계속적으로 흘러 넘쳐나길 그래서 많은사람들에게 또 도전과 희망을
안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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