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아름답게 살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서집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지혜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말씀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라고 했는데
서집사님이 바로 그 주인공인 것 같습니다.
저도 따라 하고 싶습니다.
그 믿음과 행함이 부럽습니다.
좋은 분 모셔서 감동적인 간증을 듣게 해주신 '새롭게 하소서' 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서집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남희경
20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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