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이미성
2008.08.08
조회 62
박에스더의 신앙간증을 보면서 주님의 첫사랑을 회복하자하는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저의 팔짱을 끼고 저하고 같이 춤추실래요 하고는 주님께 춤으로
보여 드리는 모습이 그림처럼 보여지는거 같습니다.
주님께 드릴 헌금대신 헌금바구니에 저의몸이 들어가고 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주님을 만난 후에 달라진 인생이 너무나 감동이였고
저도 또한 그렇게 주님을 만나고 싶어졌습니다.
박에스더 자매님을 위해서 늘 기도할께요.
하루 속히 워십을 연습할 공간이 생겨서 마음껏 주님을
예배하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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