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에스더선교사님편
천미래
2008.08.09
조회 97
샬롬!
어제 기도회로 방송을 보지 못하고 오늘 아침에 시청했습니다.
박에스더 선교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더운 여름 날 아침을 한줄기 비처럼 시원하게 만드네요.
"주님 나와 춤추실래요" 술람미 여인처럼 그 분과 함께 춤추는 모습 얼마나 아름다울지, 이른비와 늦은비의 기도에 응답하신 신실하신 하나님.
방송내내 저의 가슴이 얼마나 뭉클하던지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운건...
어제는 기도회로 오늘은 올림픽으로...
다음 기회에 꼭 다시 방송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예배를 점검할 수있는 귀한 기회가 될것입니다.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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