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난과 시련속에 주님을 만날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주신 주님,....
김정제 집사님의 은혜스럽고 솔직한 간증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주님을 만날수 있도록 복음을 전해주시는
김정제 집사님과 목사님 광야교회 정말 많은 은혜와 감동,제자신에게 일깨워주시며 단련시키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형무소에서 나오지 않고 싶었고 천국같다라는 김정제 집사님,..
사도바울도 감옥에 있을때 주님의 말씀을 많이 전했듯이,..
김정제 집사님도 어려운상황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전한
사도바울처럼 느껴집니다.
김정제 집사님은
정말 참다운 예수님의 제자인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청하면서 느낀것은 예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신 메세지인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시청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주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