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새롭게 하소서를 즐겨 시청하는 전도사입니다.
날씨가 무더워 짜증이 나는데도 언제나 좋은 프로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좋은 분들을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두 분의 사회자가 나오는 화면을 보면 동판같은 액자가 두분 사회자 얼굴 중앙부분에 있습니다. 두분의 가운데 얼굴이 있는데 커다란 액가가 약간 어두운 것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무겁게 합니다.

개인적인 직감이지만 소견을 올려봅니다.
저가 그렇게 느끼면 아마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끼시지 않을까 해서요...
두 분의 배경에 이쁜고 작은 글씨고 새롭게 하소서라는 글이라든지 로고를 넣으면 더 새롭게 하소서라는 프로를 잘 알 것 같습니다.

저는 cbs에 처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