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의 시청을 보고나서(평강의원 장로님)
김승춘
2008.07.01
조회 102
언제나 새롭게 하소서는 변함없이 우리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먼저 8년전의 신앙의 간증을 국민일보를 보면서 방송을 청취하게되어 새로운 맘을 간직하게 합니다.
꿈을 꾸는 자는 절대로 망하지 않고 이루어 주신다, 7전 8기의 굽이지 않은 열정과 끈기, 하나님의 계획을 실천하는 마음과 행동, 자연을 사랑하며 한약의 원재료와 주님의 동산을 꾸민 일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절망과 실패의 시간들은 하나님이 가장 큰 복을 받을 시간이요, 기도의 시간들임을 다시한번 새롭게 되는 저의 맘이였습니다.
꿈과 같이 도전하는 이 장로님의 모습은 신앙인으로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저도 군인으로 시련과 아픔이 있었지만 주님의 귀한 복의 시간들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저의 꿈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세계에 가장 좋은 군사 정보들을 종합하고 나누어주는 전술링크들 만들어 군에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고 세계에 수출하고 싶은 것이 저의 꿈이기도 합니다. 남들은 국내에서 못만들고 그 비싼 값을 주고 사와서 주요 무기에 다는 것을 보면서 국내 기술과 IT기술들이 접목되어 충분히 개발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수천억원씩 들여서 사오는 일들, 그리고 기술이 외국에 종속되는 일들 그러면서 군사적인 작전들을 외국에 의지하는 하는 모습들 이제는 국내기술로 개발하고 있으며 저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주님이 돕고 기도하면서 방위사업청에서 실무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잘되어 저의 꿈이 이루어져 선교하는 일에 도움과 마지막 군의 선교로서 양육과 전도하는 일에도 앞장서며 꿈을 꾸며 하루 하루 보냅니다. 이 장로님의 간증과 새롭게 시간을 진행하시는 장로님과 권사님의 하시는 모든 일들위에 분명히 주님이 더 새롭게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저의 민족을 현재 크게 들어 쓰시며, 저의 국군 중앙교회에서도 2020비젼을 갖고 2020년에는 전 국민이 75%의 세례인을 목표로 기도중에 있습니다. 이 꿈도 주님은 분명히 저희 민족을 제사장의 나라 선교에 중심에서 역사하는 나라로 역사하여 주실 줄 분명히 믿습니다. 사랑하며, 방송선교하시는 기독교 방송국의 사장님과 모든 사역하시는 분들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많은 애청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 시간이 되면 저희 고향이기도 한 포천을 가고 싶습니다. 물론 한번도 못가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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