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향자 목사님 간증을 통해
허경애
2008.07.08
조회 90
하늘 꿈 학교 교장으로 일하시는 목사님의 간증을 보며, 하나님의 섭리 를 깨닫습니다.

1. 늦게 신학교에 갈 때도 하나님이 미리 말씀하실 뿐아니라 자신에게 직접 은혜를 주셔서 힘든 병 가운데서도 끝까지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2.하늘 꿈 학교를 운영하는데도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아도 순수 후원으로만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3.지금도 뇌종양을 치료중임에도 낙심하지 않고, 새터민 2세를 위한 대안학교에 60 명의 아이들과 공동체 생활을 감당하시는데 염려하지 않으시고
주님이 하신다는 믿음과 내가 하지 못하면 또 다른 사람을 통해서 이룰 것
이라는 확신과 흔들림 없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감동이었습니다.

특별히 미국 새들백교회에서 새터민 2세 교육에 관심을 갖고 연합으로
부훙 캠프를 준비하심에 주님의 축복으로 잘 치루어서 한국과 북한 선교의 차세대 리더를 준비하심에 기도로 지원합니다.

주여 이땅에 주의 일을 이루기 위한 주의 백성을 준비시키셔서 주님
뜻을 이 민족을 통하여서 이루게 하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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