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는 시간과 장소가 없음을 주께 감사드립니다
강현옥
2008.07.09
조회 62
이경애 집사님의 간증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나 경고와 암시를 통해 주의 살아계심을 알리시는데
우리는 너무 세상에 무감각하여 잊고 살며,하나님을 외면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사고와 은혜를 반복해서 받았지만,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하고 믿음생활을 버린 기억을 합니다.사업실패로 좌절하고 자살을 시도했지만,지옥으로 가는 것까지 하나님께서는 절 붙잡아 주시고 아무 연고도 없는 이곳 강릉까지 보내셔서 고통이 아닌 사랑으로 저를 하나님 성전에 나아가게 하신 주께 무조건 복종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경애 집사님은 그 고통의 나날들을 하나님께 순종하고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넘치도록 받고 계신것을 보았습니다. 그 누구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도우시는 선한 우리 하나님 아버지여, 예수님 가신길 따라갈 수 있는 하나님의 어린양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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