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무하는 어린이집에서 원장님이 건네주시는 영화티켓
오랫만에 영화볼수 있겠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길에
올랐다. 저녁을 먹고 늘~~ 그랬듯이 새롭게 하소서 방송을 보며
어! ! 놀랍기도하고 영화표를 다시들여다 보았다.
간증시간을 통해 영상을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기
원하시는 갈급함을 느끼게 되었고 짧게나마 기도하게 되었다.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우리원장님께 은혜와 이끄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해주세요. 개봉을 기다리며 기도하는 맘으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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