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좀 더 깊이 그 분의 신앙에 대해 알게 되었답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늘~ 보 왔던 터라
제가 알게 되신 아름다운 하나님 사람도 이곳을 통해
소개가 된다면 더 많은 믿음의 젊은이들에게 크게 귀감이 되고
은혜가 될것 같아서요!!
전북 군산의 군장대학 학장님이시면서
이사장님이신 이종록 박사님을 소개 합니다..
지금도 88세의 노장이시지만 모세와 같으신 강건함을 유지하시고
계신 참! 하나님 사람이지요..
젊은시절 일본유학 당시 감리 교회를 처음 알게 되시고
중국으로 징병 당하시고 갖은 고생끝에 주위의 기적 같은 도움으로 살아 나오셔서 지금까지 한국에서 한 교회인 감리교회를 조용히 섬겨 오신
이종록 박사님!
그 후 하나님 한분 만을 의지하며 중학교를 세우시고 남자 고등학교와 여고 그리고 유치원과 대학까지 차세대의 교육에 대한 열정을 이루신
분이시지요... 늘 ~ 기도하시고 하나님께 매달리며 이루신 지금은 꽤 큰 학교 재단이 되었지요...!!
하나님을 섬기시는 분이시라 그럴까요?
더더군다나 청렴하시면서 겸손하신 그분의 인간미 까지..
정말 겸손하시더군요^^
너무 매력적이시면서 조용히 하나님과 교제하시면서 이루신 당신의 꿈에 대해 창조는 인간의 본성이다라시며 재단에서 창조학회를 운영하시며
젊은이들에게 여러모로 귀감이 되시는 분이시랍니다.
마치 빛을 발하며 묻혀 있는 보석같이 하나님의 꿈을 이루신 참 하나님
사람 이종록 박사님을 여러 믿음의 젊은이들에게 방송으로 소개 하신다면 좀 더 많은 젊은이들에게 큰 삶의 도전이 되실거라 봅니다.
이렇게 청렴하고 겸손하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오신 분이 또
계실까?!
우리는 조금만 주님을 체험하게 되면 알리고 싶고 간증하고 싶어 몸살을 앓을 텐데 ...
어쩌면 숨은 보석을 발견한 것 같답니다..
조용히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요!!
꼭 꼭 새롭게 하소서에 추천하는 위인전의 인물같으신 분이시랍니다..
생전에 그분을 알리고 싶네요^^
참! 그 분의 비서겸 큰 따님이 꼭 고은아권사님하고 비슷한 이미지를 지니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