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인생
최봉순
2008.06.04
조회 63
방송을 통해 귀한 집사님 부부를 뵈었는데 기독교방송에서 뵈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또한 어려운 시대에 가정의 회복에 큰일을 담당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알아도 실천하지 못해 반복되는 아픔을 기억합니다.모쪼록 자주 방송에도 출현하여 주셔서 가정이 회복되는 귀한 일을 감당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축복합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주의 말씀에 의지하여서 주님의 가정을 더 행복하게 되도록 기도하고 훈련하는 성도의 한사람입니다. 가정의 회복은 나아가서 이 민족의 장래에 문제이니 사명감을 가지시고 일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대한민국의 모든 부부가 영적 육적으로 성숙해지는 그날까지 ....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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