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TV나 뉴스를 자주 보는편인데~
가끔 션&정혜영 부부가 선행을 베푸는 장면을 보면서~
넘 아름다운 부부이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션 형제님의
삶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배울것이 많은 부부임을 느꼈습니다~

아직 미혼인 자매인지라~
션 형제님처럼 이벤트도 해 주는(?)
신앙좋고 성격좋은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예비하신
자상한 배우자감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데~

저도 28세의 혼기가 꽉(?) 찼다면 찬 나이인지라~
앞으로의 저에게 주신 삶의 비전을 놓고 계속 기도하고 있는데~

저의 비전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작은 달란트인
반주하는 달란트를 통해 학원을 운영하면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 개척교회 목사님 자녀들을
저렴하게 또는 무상으로 레슨해 주는 것을 기도로 준비하며
살고 있는데~

오늘 션 형제님께서 한 이야기중에
하나님 사랑,이웃사랑,가족사랑을 통해 행복을 느낄수 있다고
들었는데~

저또한 그러한 행복을 느낄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저도 션 형제님의 가정처럼
작은 천국을 이루어가는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길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