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집사로 찬양사역을 하는 사람입니다. 아무걱정없고
평안해보이시는 두분의 모습속에서 간증과 찬양을 듣고 나니
어린시절부터 찬양을 통해 영광받으시기위해 훈련시키신 하나님의
열심을 볼 수 있었구요, 금종부부의 맑은 찬양과 평안한 모습의
뒷편에는 비움과 낮춤의 모습과 배려가 있었음을 ...........
포기하고 하나님때문에 내것을 내려놓는 모습이 두분다 같으시더군요.
많은찬양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지만 영혼의 충격과 하나님을
그리워지게 하는 영적인 찬양은 드문것 같았는데 오늘 두분의
간증과 찬양을 들으면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금종 전도사님의 형님은 전도사님과 가족을 위한 금종만드시는
도구로 사용되신것 같고요 마음아프지만 그분은 천국에서 전도사님의
사역을 위해 중보하고 계시겠지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찬양하며
온 세상에 당신을 알리시는 사랑하는 자에게 무엇을 못주시겠어요?
이제는 맘껏 구하세요.... 그래서 또 나누시고 나누시는 전도사님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욕심없는두분 날마다 비우고 낮추시는 두분
께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맨 마지막 두분손잡고
찬양하시는 모습처럼 평생 손잡고 주님 찬양하시는 부부 되시길................


이금종전도사님 편을 시청하고서.............
정만순
20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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