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수요일 예배 드리고 오느라
방송을 처음부터 다 듣지는 못했는데요.
10년을 헤어져서 사신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화해하는귀한 장면이 너무나 감동스러웠습니다.
정말 주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실 장면이리라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회복시키려고 오신 우리의
주님, 그 주님께서 기독교방송의 한 플로그램에서도
회복의 역사를 펼치셨네요.
주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용조 목사님 위해서도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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