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함만 듣다가 오늘 실제로 만나 보았습니다.
크로스비가 생후 6개월에 소경이 되었지만 수많은 영감있는 찬송가의 가사를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듯이,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듣게 되었습니다.
성경 320 페이지의 내용이 무었인지도 몰랐지만 하나님이 일러주셔서, 힘과 용기를 주신 사건. 모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고, 내가 너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말씀하심이 감동됩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반항하던 성격을 완전히 고치셔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시는 주님의 역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씀하실 때 그 모습은 천사의 얼굴입니다. 집회를 통해서 영혼구원이 목적임을 분명히 밝히시는 사명자,
앞으로도 이 강산에 목사님을 통해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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