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김태순
2008.04.21
조회 89
안녕하세요.
청주에 있는 청북교회에 다니고 있는 집사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을 보내고 신청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저는 교회에서 푸른초장이라는 기관에서 함께하는 자매입니다.
푸른초장은 장애우들이 모이는 기관입니다.
항상함께하면서 힘들고 어려울때도 있지만 주님의 사랑이 가득 채워주시니 항상 기뻐요.
또한 자녀 수연이와 시어머니의 장애로 함께 나눌수 있어 기뻐요.
방송을 신청하면서 주님이 진실로 진실로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축복하시는 목사님 가족이고 많은 성도님이라고 믿습니다.
목사님이 기도하시는 모든제목이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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