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우 집사님! 화이팅.
김상욱
2008.04.26
조회 79
며칠 지났지만, 이 상우 집사님의 진솔한 간증이 떠올라, 계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저도, 뇌성마비 1급 장애인으로서, 자페아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키우시는, 집사님과 사모님의 사랑과 믿음에, 감사와 박수를 마음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감동과 도전도 받았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갈수록 각박해지고, 삭막해져 가지만,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가꿔가야 한다고, 이 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생각하며, 중보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을 낳으시고, 기도와 사랑으로 키우시는, 모든 어른들께 감사 드리며,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영 커뮤니케이션의 책 받고 싶습니다.
우:700-423 대구 광역시 중구 동인 3가 343번지 동남 아파트 502호 김 상욱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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