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며 참 많이 안타깝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애태우며 고통속에 보내셨을지
감히 짐작이나 하겠습니까만 그래도 믿음으로 이겨내시고 신앙을 지켜
오시니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집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하실 일들을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일들을 해오셨지만 아픈 영혼들의 뒤에서 그들을 위해 섬기고 도울때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 넘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힘내셔서 이 나라가 아이들이 마음놓고 행복하게 사는 그러한 나라가 될수 있도록 앞장서서 일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영광이가 가족의 품으로 꼭 속히 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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