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질병의 원인이 마음에서 온다고 합니다. 오늘 목사님을 통해서 심신의학, 마음을 고치는 의학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결국 우리 마음에 예수님이 계셔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혈우병을 앓으며 사경을 헤멜 때 하나님을 찾으며 살려 달라는 부르짖음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중생의 경험을 통해 꽃 한송이라도 새롭게 보이는 체험을 하셨다.
중생의 경험은 곧 성령체험입니다.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 있지만 마음은 공허해서 각종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는 자들에게 오늘의 메세지는 그야말로 복음이다.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므로 암이 발생한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한다는 말은 자기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다는 뜻이다.

목사님의 말씀 가운데 귀한 것은, 불신자들을 전도하기 위해 온갖 전도방법을 배우는 가운데 심신의학 이라는 것을 정립하게 되었다는 말씀이다.

한 영혼을 건지려고 발버둥 칠때에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을 주시는 것을 깨달았다.
부디 이 방법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고침을 받고 구원 받는 역사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