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회에서 엔지니어를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우연찮게 TV를 돌리다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그래미 수상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엔지니어상이 있는지도 모르고 해서 계속 보게 되었는데,,
정말 꿈을 가지고 놓치지 않으면 인도하신다는 걸 느끼게 되었고,,
더 공감이 갔던 점은 사실 저도 지금 음향전공이 아니라서,,
앞으로 엔지니어 쪽으로 가야할까 생각하고 있는 중에 있는 상태라,,
집사님의 인생이 더 도전이 되고 그랬습니다,,
저도 더 기도하면서 제 비젼에 대해서 고민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좋은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황병준 집사님의 간증을 보고,,
김대원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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