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준 집사님의 간증을 보고,,
김대원
2008.03.15
조회 118
저는 교회에서 엔지니어를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우연찮게 TV를 돌리다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그래미 수상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엔지니어상이 있는지도 모르고 해서 계속 보게 되었는데,,

정말 꿈을 가지고 놓치지 않으면 인도하신다는 걸 느끼게 되었고,,

더 공감이 갔던 점은 사실 저도 지금 음향전공이 아니라서,,

앞으로 엔지니어 쪽으로 가야할까 생각하고 있는 중에 있는 상태라,,

집사님의 인생이 더 도전이 되고 그랬습니다,,

저도 더 기도하면서 제 비젼에 대해서 고민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좋은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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