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현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깊은 어려움 가운데 절망하면서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을 통하여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는 첫 음반의 실패, 지독한 가난,... 이러한 인생의 여정이 너무나 힘든 시기였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통하여 하나님께 두손들고 나가게 되고 결국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하나님을 만나 체험을 CCM으로 부르는 CCM 가수가 되었습니다. 그의 모든 어려움은 순간 순간 너무나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그러한 시간들은 헛된 시간이 아니였고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하는 데 귀한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현실의 어려움을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느끼는 시간들로서 가져야 겠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배운 점은 사람에게 소망이 없을 때 함부로 살게 됨을 배웁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안에서의 분명한 소망과 목표를 갖고 힘있는 삶을 살아야 겠음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