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장로님의 오뚜기같은 삶의 간증들은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 대충대충 만든 것이 아님을 절감한다. 어떤 부모와 환경 가운데 태어났을지라도 하나님은 그릇을 다듬어가시는 것을 본다. 하나님의 계획이 일점일획의 오차가 없으셨기에 이명박장로님을 진흙속에서 끌어오리셔서 대한민국의 당당한 지도자로 세우셨다. 대통령이라는 명예에 급급하지 못하도록 끼니를 거르는 가난함의 연속이었으니 가난한 자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게 하셨고 교육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 가치를 또한 가르쳐주셨으니 하나님은 이명박장로님을 끊임없이 다듬고 다듬으셔서 온 천하와 만민 앞에 떨치게 하셨다.
이명박대통령장로님께서 대한민국을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로 만들어줄 것을 한껏 기대해본다. 이런 위대한 일을 해내기 위해서 기독교인들이 힘을 합하여 중보해야만 한다. 바벨탑을 무너뜨리는 거대한 일이지만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유럽보다 앞서서 선교한국을 열방 가운데 들어 사용하고 계시지 않는가!
이명박대통령은 취임식 전에 국립현충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한 후 방명록에 "국민을 섬기며 선진일류국가를 만들어 나가는데 온 몸을 바치겠습니다"고 쓰셨다. 섬김의 리더쉽을 쉽게 읽을 수 있었고 이명박장로님의 그 사명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했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몸소 실천하신 섬김의 본이 대통령의 중심이었으니 참으로 감동적이다. 하나님이 역사의 수레바퀴를 이명박대통령장로님을 통하여 크게 이루어가실 것을 매일 기도할 것이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오직 주님을 의지하며 살 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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