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장성운
2008.02.29
조회 57
목사님 권사님 이렇게 또 이렇게 귀하고 귀한 선물을 보내주시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저보다도더 낮은자를 찾아서 주세요 그런분들을 볼때 두렵고 떨림니다 이번엔 잘 받고 잘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신학대 면접 보고왔는데요 감사하게도 합격을 했습니다
4년간 열심히 공부해서 많은 이들에게 세계를 품을수있는 선교사로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길 기도해주세요 저도 새롭게하소서를 위새서기도할께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